
- 가족과 함께 야외 나들이, 행복레시피 만들기 프로그램 실시
법무부(장관 정성호)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3월 17일(화) 소년원 학생이 출원 후 가족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해 가족참여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행복레시피’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모범적으로 생활해 온 학생과 보호자 13명이 참여하였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1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피자와 치즈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피자를 만들고 나누어 먹으며 서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족 간 따뜻한 정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출원 이후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가족 간 약속,
진로와 학업 계획 등 실천을 약속하며 생활계획을 함께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학생이 출원 후에도 가족의 지지 속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A학생의 보호자는 “아이와 체험하고 손편지도 읽어주며 서로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꿈을 향해 멋지게 도전하려는 아이를 지지해주려 한다,”며 “아이에게 더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양소년원 배성희 원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가족 간 유대가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사회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예진 기자
안양소년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사회정착 지원 > 자치법률신문 | 자치법률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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