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 범죄피해자지원센터, “경험은 사라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 나온다,”며 초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자
(사)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회장 김갑식)는 2월 25일(수) 오전 11시 엘타워 (서울 양재동 소재) 전국연합회 임원들 및 법무부 · 대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갑식 연합회장을 비롯한 오원석 부회장 등 전국 지역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법무부 승재현 인권국장, 정가진 과장, 강민정 검사, 이도엽 계장, 대검 문현철 인권정책관, 권내건 인권기획담당관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먼저 2025년도 사업보고인 사업추진실적 보고가 있었으며 2026년 사업계획승인에 관하여 안건은 간병비 및 취업지원비 지원 사업, 진술조력인 배치사업, 역량강화, 협력강화에 대한 내용이 보고되었다.
이어 임원 선임에 관한 건으로 이순국 수원센터 이사장, 김순옥 서울북부센터 이사장, 김하영 경북의성센터 이사장, 이용규 전남동부센터 이사장이 연합회 이사로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김갑식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서 먼저 바쁘신 중에도 오늘 연합회 정기총회에 귀한 시간을 내주신 센터 이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본다며, 피해자지원에 대한 사회적 관심으로 2018년부터 국내 대표 금융기관인 하나금융에서 그간 피해자지원을 위해 억 천만 원을 기부하였고 세계 최대 구호기관인 월드비전에서 2024년부터 3년 간 범죄피해 청소년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기로 협약을 맺은 바 있어 다른 기관의 관심으로 참여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이사장님을 중심으로 센터가 대부분 20년이 넘는 오랜 연륜 속에서 열정과 헌신을 다해오면서 범죄피해자 지원의 중추기관이라고 자부해오던 우리의 입지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제는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문제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연합회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지속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초심을 지키며 기본에 충실 한다면, 그 에너지가 피해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사장님의 많은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2부에는 법무부와 대검찰청 관계자가 참석해 이사장님들의 노고와 격려를 하는 자리를 빛내주었다.
법무부 승재현 인권국장과 대검찰청 문현철 등 관계자는 격려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많은 노력과 현신에 범죄피해자들에게 많은 삶의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는 것에 수고와 노고에 한결같은 한목소리”로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면서 ‘법무부와 대검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전국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에서는 대외적 업무와 홍보는 61개 기관이 아닌 1개 기관화로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범죄피해자 보호 · 지원이라는 어려운 일에 대한 센터의 노력과 “피해자를 돕는 피해자 소개” 등 치유 회복사례를 널리 알리며, 실무적 애로사항을 신속히 처리하여 센터의 우수사례를 센터 업무의 상향평준화를 도모하는 한편, ‘다링’ 안심캠페인, 범죄피해자 인권대회 등 연균 있는 전국 행사와 연합회 간행물 ‘동행’을 통해 센터의 홍보 와 하나금융, 월드비전 등 유수기관의 참여로 재원확보와 사회적 관심을 갖도록 확대해 나아간다고 밝혔다. 백기호 기자 ossess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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