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약기금 출범식」 개최 ‧ 새도약기금은 7년 이상, 5천만원 이하 연체채권을 매입하여 소각 추진- 장기 연체채권, 10월부터 대상채권 매입 후 상환능력 심사를 거쳐 ’26년부터 소각·채무조정 금융위원회와 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월1일(수) 09시 신용회복위원회 본사(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ㆍ취약계층의 장기 연체채권 소각 및 채무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부채 부담 경감을 통한 “사람 살리는 금융”의 일환으로 「새도약기금 출범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정무위 여당 간사),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정정훈 캠코 사장, 양혁승 새도약기금 대표이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한 협약기관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개식 선언 및 출범 기..